간혹 애완 강아지이 눈 밑이 붓고 갑자기 농이 나오는 증상으로 동물병원에 오는 일이 있다. 한쪽만 그럴 수도 의정부 치아미백 있고 양쪽이 모두 부어서 오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피부에 구멍이 뚫리고 피고름이 뭉쳐 있기도 한다. 저럴 때 피부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구강질환 중 치근단농양일 확률이 높다.

치근단농양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너무 딱딱한 음식과 껌은 피하는 것이 좋다. 특히 치근단농양은 제4전구치에서 잘 나타나는데 제4전구치가 씹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치아이기 때문에 음식을 씹다가 치아가 골절되는 일이 많다. 또 치석이 심한 경우 치은염이 심해져서 치주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심하면 3~9개월, 심하지 않다면 1~9년에 1회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면서 치아상황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. 그런가 하면 가족이 평소에 애완 고양이의 치아를 유심히 관찰하고 구강상황를 검사하면서 양치질까지 한다면 더욱 좋다.